ㆍ체험준비물: 견지낚시, 고기망
ㆍ행사기간: 6월~9월
ㆍ체험방법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견지낚시체험을 진행해 보자
-견지낚시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시간을 잘 맞추고 인내심을 기른다면 누구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도록 한다
-견지낚시로 잡은 고기는 희망하는 사람들에 한하여 다시 풀어주어도 좋다
갱도 입구에서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멀리 놓여있는 과녁에 화살을 쏘는 활쏘기 체험
단결심, 협동심, 상부상조의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은 조직력 강화와 화합의 분위기를 창조합니다.
상대편을 모두 전사시키면 승리하는 전멸전, 대방의 기지에 있는 깃발을 먼저 빼앗아오면 승리하는 게임인 깃발전, 백마고지, 철원 삼각지 등의 6.25전란의 고지 점령전과 비슷한 고지점령전, 상대편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인 좀비전과 표적을 많이 맞추는 팀이 우승을 하는 사격게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급류의 멋진 스릴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는 레프팅
동강과 서강이 만나고 뒤로는 태화산이 있어 더욱 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보세요
평창강 물줄기가 만들어 놓은 한반도 지형의 동해안을 출발해 서해안까지 약 1km 구간을 왕복하는 뗏목체험은 지난 2008년부터 농촌전통테마 마을로 지정되면서 강변마을의 전통운송수단이었던 뗏목을 복원, 옛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자연 상태로 만들어져 영월10경 중 하나인 한반도 지형을 뗏목을 타고 둘러보는 체험으로 마을 위원회 분들이 직접 노를 저어 가며 한반도 구석구석, 이모저모를 설명해주신다.
5m에서 최고 8m의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서강을 건너는 동안 조금의 흔들림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뗏목이지만 이용객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는 필수!
단시간에 우리나라 한반도 바다를 일주하는 꿈같은 시간을 보내보자.
인근 ‘동강 레포츠스쿨’ 업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느티나무 쉼터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이 제공됨
거리와 소요 시간에 따라 4가지 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동강의 생태탐방 및 수련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별마로 코스, 등산코스와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어라연 코스가 있습니다. 그 외 장거리 코스로 진탄코스와 재장코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안전하고 손쉽게 급류를 즐길수 있는 1인용 래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