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과 당신 가족만을 위한 산속 외딴집
기존에 생각하시던 민박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집앞에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이나 계곡도 없고
마트나 편의점 음식점도 없고 한겨울에 갑작스런 눈이라도 오면 길이 고립되기도 합니다.
구불구불한 산길도 불편하고 텔레비젼도 없지만
조용한 산골, 맑은공기, 울창한 숲, 솔향기, 꽃향기,
칠흑같은 밤의 별빛 달빛, 건강한 농산물들은 넘치게 많습니다.
도시에 두고 온것들을 그리워하지 않으며
석양을 즐기며 무연히 쉬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유투브에서 '내 마음의 외갓집'을 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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