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나 각종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농산물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썰매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송어잡기 등 다양한 겨울 행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자두, 살구 같은 과일들로 효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10평(대형식당 구비)

이름도 고운 하늘샘 마을아래 달토끼 방앗간이라 하여, 어린아이에서부터 나이 많은 어른에게 까지 꿈과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테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10평(신형모델)

50평(pt 설치됨)

하늘샘송어 횟집은 암반수에서 솟아오르는 깨끗하고 음용가능한 용천수샘물에서 기른 송어를 직접 잡아 손님에게 대접한다. 일반 양식장 송어와는 달리 빠른 형성원형수조사육으로 길러져 자연산송어와같은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늘샘송어횟집은 2005년 10월마라카이트(발암물질) 파동때에도 유해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업소로 인정된 모범업소이다. 깨끗한 물과 검증된 사료를 먹고자란 송어의 맛은 일품인데, 송어와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갖은 야채는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라고한다. 자연산송어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하늘샘송어횟집! 깔끔한 송어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방문해보자!

이 느티나무는 문곡리 두목마을 입구에 마을 정자와 함께 위치하며 마을에서 공동 관리한다.

성황당은 문곡2리 새마을회관과 송어양식장 4거리에서 부곡교 건너 솔너머마을쪽 강구촌 강변 느티나무가 군락을 이룬 곳에 위치하며 마을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을 마련해 놓았다. 당집은 슬레이트지붕에 목조 건물로 정월 초하루 12시를 전후하여 제를 지낸다. 새마을운동 당시 성황당을 없앴다가 2001년 복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