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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던 곳으로 3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청령포 근처에 간단한 식사와 전통차를 마실 수 있으며 전통차 체험을 할 수 있는 청령포 찻집 꽃피는 산골이 있습니다.
청령포 찻집 꽃피는 산골은 부부가 전통차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직접 찻집을 짓고, 부인은 차를 만들며, 후덕한 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영월 대표 전통찻집입니다.
꽃피는 산골은 계절마다 싱그러운 자연경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명품 찻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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