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구와 함께’의 낭구는 나무의 강원도 사투리입니다. ‘낭구와 함께’는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비큐 파티도 하고 서각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펜션 앞에 흐르는 옥동천이라는 계곡에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질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목공예 및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캐고 옥수수를 딸 수 있는 텃밭에서 직접 농사체험도 가능한 공간입니다.
숙박시설은 통나무집으로 방2개와 욕실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에 있는 넓은 테라스에서 바비큐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