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농원 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으며, 과일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석회암 지역으로 칼슘이 풍부하고 주야 일교차가 심한 기후의 영향으로 알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습니다. 이 같은 맛있는 방울토마토의 체험 진행 방식은 간단합니다.

다래농원은 약 4,000여평의 농장에서 사과따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체험은 다래농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으로 연간 약 8,000여명이 방문하여 수확량의 70%를 직접 수확하여 가십니다.

영월사과는 단맛이 강하고 조직이 치밀하여 맛이 좋고 많은 이들이 선호하여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과를 어린 아이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보다 먹기 편하게 하고자 다음과 같이 체험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래농원에서 직접 수확된 사과를 활용하여 사과젤리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단!! 사과젤리 만들기 체험은 단체예약으로만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다래농원 오이의 강점이라면 아무래도 녹색이 짙고 가시가 많으며, 탄력과 광택이 좋다는 점입니다.

또한 오이 굵기가 고르고 꼭지의 단면이 싱싱합니다. 저희 다래농원은 백다다기 오이를 재배하고 있으며, 백다다기 오이 수확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래농원은 아주 넓은 잔디 밭은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수의 인원이 오셔서 체험학습을 하시기에도 적합합니다

5억년전 영월이 바다였음을 증명하는 천연기념물  413호 스트로마톨라이트와 고생대에 살았던 실러캔스화석을 볼 수 있다. 또 화석 채취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적의 위치는 용석2리 경로당을 지나 대촌마을에 ‘자비사’라는 신흥사찰이 있는데, 이절주변의 동쪽 산경사면에 해당한다.
주변에서 유물은 수습되지 않았다. 현재 절터에 위치하는 사찰은  30여년전에 개창된 용화사(용화사)라는 작은암 자가 올해초 ‘자비사’로 개칭한 것으로 대웅전과 산신각 요사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