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이면서, 동시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지닌 곳입니다. 학이 날개를 펴고 있는 듯한 형태의 소나무가 입구에 서 있어 농원의 이름이 ‘학송농원’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 곳의 주인은 ‘유영국’씨이고, 아들의 이름은 ‘유수상’이랍니다. 정말 영국수상이 살고 있는 학송농원 맞죠?
직접 방문하셔서 직접 재배한 사과와 토마토를 드셔 보시고 선선할 때는 법흥사에 올라 둘러보세요. 토마토와 사과를 직접 따보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시는 방법